나리타 공항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힐튼 체인 호텔이다. 공항과 호텔 사이를 오가는 셔틀버스가 1시간에 여러 차례 운행하며, 공항 호텔 치고 요금이 합리적인 편이다. 심야에 나리타에 도착해 하룻밤 쉬어가야 할 때 무난한 선택지다. 힐튼 골드·다이아몬드 회원에게 무료 조식이 제공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로비
로비는 넓고 깔끔하다. 힐튼 멤버 전용 체크인 카운터와 일반 카운터가 나뉘어 있다. 같은 층에 조식 레스토랑, 저녁에 이용할 수 있는 바, 기프트숍이 함께 있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방문 시기가 1월 초였는데, 정원을 내려다보는 라운지와 신년 장식이 인상적이었다.





객실
묵었던 방은 힐튼 킹 베드룸(King Bedroom) 스탠다드였다. 다이아몬드 회원임에도 별도 업그레이드는 없었으나, 조식 쿠폰 2장, 로비 바 무료 음료 쿠폰, 피트니스 센터 이용권이 제공되었다. 방은 생각보다 넓어 침대와 TV 사이 간격이 여유로웠다. 가구는 다소 오래된 느낌이지만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었으며, 무료 Wi-Fi도 제공되었다.
욕실
일본 호텔답게 비데가 설치되어 있다. 어메니티는 피터 토마스 로스(Peter Thomas Roth) 라인이었다.



조식
조식 레스토랑은 기대 이상이었다. 일식과 양식 메뉴가 모두 준비되어 있었고 종류도 다양했다. 힐튼 골드·다이아몬드 회원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 호텔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체인 | 힐튼 호텔&리조트 |
| 요금 | 더블 기준 ¥16,000~ |
| 주소 | 456 Kosuge, Narita, Chiba 286-0127, Japan |